무등일보

신나는 록 사운드에 웃음까지 '빵빵'

입력 2019.11.28. 17:50 수정 2019.11.28. 17:50 댓글 0개
록 코믹 뮤지컬 ‘프리즌’
30일~12월 1일 오후 3시
컬투 정찬우 제작 ‘눈길’

신나는 록밴드 사운드와 코믹함이 만나 흥을 자아내는 뮤지컬이 광주에 상륙한다. 특히 컬투 정찬우가 만든 작품으로 기대를 더한다.

록 코믹 뮤지컬 '프리즌'이 30일~12월 1일 오후 3시 5·18기념문화센터 민주홀에서 열린다.

뮤지컬 '프리즌'은 컬투 정찬우가 만든 뮤지컬로 유명하다. 친숙한 록 넘버들과 관객참여형으로 구성해 관객들의 흥을 돋운다.

작품은 록 밴드 연습생들이 사기를 당해 돈을 갚기 위해 은행을 털다가 감옥에 가며 시작한다. 훔친 현금을 어딘가에 숨겨놓은채 교도소에 들어간 일당은 수감된 방장을 웃겨야하는 이유로 매일 춤과 노래 트레이닝을 당한다. 얼마 후 탈옥에 성공한 이들은 돈을 숨겨둔 은행을 찾아가지만 은행은 클럽으로 변해있다.

숨겨둔 현금을 찾기 위해 클럽에 밴드로 취직한 이들은 경찰의 추적을 피해 다양한 콘셉트로 변장해 활동하기에 이른다. 그런 와중에 이들은 점점 유명세를 얻기 시작하고 음반 출시 제안까지 받게 되는데, 설상가상 음반은 대박을 치게 된다.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1만8천원이며 예매는 티켓링크와 인터파크, 예스24에서 가능하다.

김혜진기자 hj@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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