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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스크린 생중계

입력 2019.11.28. 11:52 댓글 0개
[서울=뉴시스]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포스터(사진=메가박스 제공) 2019.11.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남정현 기자 = 메가박스가 '2020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를 스크린 생중계한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왈츠의 아버지'라 불리는 요한 슈트라우스의 작품을 비롯해 다양한 왈츠를 만나볼 수 있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는 베토벤의 작품도 포함됐다.

보스턴 교향악단의 음악감독이자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관현악단의 카펠마이스터인 안드리스 넬슨스가 지휘를 맡았다. 2010년부터 빈 필하모닉과의 음악적 협업을 이어가고 있는 넬슨스는 오늘날 가장 혁신적이고 명성 있는 지휘자로 손꼽힌다.

신년음악회의 무대가 되는 무지크페라인 황금홀은 세계 최고의 콘서트 홀 중 하나로 뛰어난 음향시설과 아름다운 천장벽화, 화려한 무대 장식을 자랑한다.

오케스트라 자체의 독립성을 위해 상임 지휘자를 두지 않는 빈 필하모닉의 신년음악회는 요한 슈트라우스 일가의 생동감 있고 향수 어린 레퍼토리를 선사하며 오랜 기간 전통 행사로 자리잡았다.

'2020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는 내년 1월1일 오후 7시 전국 메가박스 28개 지점에서 상영된다. 러닝 타임은 인터미션을 포함해 15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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