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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아이언 맨' 로다주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 올려

입력 2019.11.08. 17:57 댓글 0개
【서울=뉴시스】디즈니가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월트디즈니코리아 누리집 캡처) 2019.11.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남정현 기자 = 디즈니가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즈니는 7일(현지시간) 자사 아카데미 캠페인 페이지에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후보 추진 명단을 발표했다.

남우조연상 후보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비롯해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헴스워스, 제레미 레너, 조쉬 브롤린, 폴 러드, 돈 치들이 이름을 올렸다. 여우조연상 후보는 스칼렛 요한슨, 기네스 펠트로, 조 샐다나, 카렌 길리언, 브리 라슨 등이 이름을 올렸다.

다만, 현실적으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포함해 '어벤져스' 출연진들이 아카데미 시상식 남녀조연상 후보에 오를 가능성은 높지 않다. 그간 아카데미 시상식은 마블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의 연기력을 높게 평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반면 기술적 성취는 인정해왔다. 올해 시상식에서도 시각효과상, 사운드 편집 등 기술 부문 후보 지명 가능성이 높다는 게 중론이다.

nam_j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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