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김삿갓도 반한 국화동산 – 2019 화순 국화축제

입력 2019.10.31. 14:01 댓글 0개

조선시대 절개를 상징했던 사군자 다들 아시죠? 매란국죽을 사군자라고 부릅니다.

봄의 매화, 여름의 난초, 가을의 국화, 겨울의 대나무. 가을은 역시 국화의 계절이죠.

선명한 색과 향긋한 향으로 가을을 알리는 국화. 국화가 만발한 화순에서 가을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있습니다.

"김삿갓도 반한 국화동산에서"라는 주제. 10월 25일부터 11월 10일까지 화순 국화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국화, 코스모스, 억새, 핑크뮬리까지. 귀여운 꽃들이 관람객을 유혹하고 있더라고요, 1억 2000만 송이 국화꽃, 몽환적 분위기를 연출하는 핑크뮬리, 하얀 낭만이 있는 억새꽃, 곳곳에 배치한 대형 국화 조형물.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동산 곳곳이 ‘인생 샷’을 남기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패밀리존, 명품존, 투어존, 사랑존 등. 각각 특성과 주제에 맞게 배치한 대형 국화 조형물은 색다른 볼거리랍니다. 하늘과 국화꽃을 배경으로 가을 추억을 남기는 카메라 셔터 소리가 계속됩니다. 

축제 주제에 맞춰 운영하는 김삿갓 방랑 체험 프로그램도 인기에요. 두루마기, 삿갓, 괴나리봇짐 등을 빌려 입고 김삿갓으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방랑 시인이 되어 즐기는 꽃놀이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입니다. 

소원을 담아 연못에 동전 던지기도 해보았는데요. 가는 곳마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즐거운 축제입니다. 

가을의 풍성함이 가득한 축제장을 찾는 분들이 많은데요.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먹거리 등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 다 함께 들러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순국화축제는 전국에서 SNS로 많이 알려진 장소입니다. 전남 축제를 대표하는 하나의 축제죠. 

‘2019 화순국화축제’를 감상하기 위해 화순을 방문했습니다. 국화 축제는 주간과 야간 모두 기막히게 아름답습니다. 화순국화축제 야경을 함께 보시죠. 

축제장을 방문하기 전에 '송가인'이 온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축제장은 전국에서 모인 관광객들로 인산인해. 송가인 덕분에 2019 화순 국화축제가 더욱 인기를 얻었습니다.

캐리커쳐 체험, 화순 들국화 머리핀과 브로치 만들기 체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이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분들은 참고하세요~

야경을 촬영하기 위해서 오시는 분들은 상관없을 듯합니다.

화순은 국화를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는 축제입니다. 무료입장으로 다양한 국화 작품을 볼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

‘2019 화순 국화축제’를 모두 감상하고 돌아가시기 전,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전시해 놓은 장소도 구경해보세요. 어릴 적 만화를 보면서 자랐던 추억이 떠오르는 장소입니다. 

10대들에게도 SNS 인증샷 촬영 장소로 인기가 높다고 해요. 만화방도 무료로 이용해 볼 수 있습니다.

김삿갓도 반했다는 화순의 국화. 명성을 능가할 만큼 아름다운 국화의 향연이 가을을 실감하게 합니다. 드넓게 펼쳐진 국화와 국화로 만든 다양한 작품들. 그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이번 가을 화순에서 남들보다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11월 10일까지 전남 화순에서 가을 나들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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