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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서울콘서트, 세계서 동시에 본다

입력 2019.10.23. 08:30 댓글 0개
27일 콘서트는 극장 라이브 뷰잉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서울 파이널 콘서트를 세계 동시에 선보인다.

소속사 빅히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26일부터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 – 더 파이널'의 공연을 생중계한다.

첫째 날과 둘째 날인 26일과 27일 공연의 생중계이다.

26일은 네이버 브이라이브(VLIVE)를 통해 세계에 라이브 스트리밍을 유료로 제공한다. 27일은 한국, 미국,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 태국 등 7개 지역에서 극장 라이브 뷰잉(Live Viewing)으로 서울 파이널 콘서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미국은 한국과 시간차로 인해 극장 딜레이 뷰잉(Delay Viewing) 형태로 공연을 볼 수 있다. 특히, 27일 CGV와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한국에서 진행되는 극장 라이브 뷰잉 가운데 일부는 방탄소년단의 공식 응원봉 '아미밤'을 들고 입장,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아미밤 상영회'로 열린다.

22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된 아미밤 상영회는 중앙 컨트롤 방식으로 아미밤을 연출, 공연의 현장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한 '러브 유어셀프'와 그 연장선인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 투어로 한국 가요계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북남아메리카와 유럽, 아시아 등 콘서트를 진행한 모든 지역에서 스타디움 투어를 개최한 최초의 한국 가수로 기록됐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해외 가수 최초로 단독 스타디움 공연을 펼쳤다.

이번 파이널 콘서트는 29일까지 3일간 열린다.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일본, 대만, 싱가포르, 홍콩,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세계 62회 공연을 기록한 '러브 유어셀프' 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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