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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광주MBC 특집다큐 '세계지질공원 2부' 방송 등

입력 2019.10.21. 18:26 댓글 0개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MBC는 특집 다큐멘터리 '세계지질공원' 2부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를 26일 오전 10시40분 방송한다. 4년에 한 번 있는 재인증 심사를 앞두고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다큐다.

시민들의 노력으로 지켜내고 있는 진주 정촌 산업단지에서 발견된 공룡 발자국 화석과 독일 메셀핏 지역, 제주도 수월봉 마을해설사들과 만남을 통해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비결을 살펴본다.

또 알처럼 박혀있는 특이한 모양과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는 담양군 용면 추월산 구상암, 세계적으로 희귀한 부채꼴 모양의 주상절리지만 파헤쳐질 위기에 놓인 고흥군 도화면 우주산, 2억년 전 생성된 동굴의 비밀을 간직한 화순군 북면 백아산 등을 소개한다.

프로그램의 내레이션은 배우 박진희가 맡았다.

◇'코리아-유라시아 로드 런' 순천·여수 공연

문화와 예술로 평화의 길을 만들어 나가는 '코라시아 로드 런' 공연이 다음달 2일과 3일 순천만국가정원과 여수이순신광장에서 펼쳐진다.

'치유와 화해, 그리고 경계를 넘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공연은 음악인과 화가, 시인, 각 지역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가들이 합류해 다양하게 펼쳐진다.

코리아-유라시아 로드 런은 한반도 허리를 가르고 있는 155마일 휴전선 철조망 일부를 잘라내 길을 내고, 북녘 땅을 지나 육로로 국경을 넘어보자는 의미를 담아 시작된 대장정 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동식 무대 차량이 설치돼 지난달 25일 광주에서 출발했으며 오는 27일 오후 2시 정읍역과 다음달 9일과 10일에는 거창사건추모공원, 산청목화장터에서 펼쳐진다.

◇2019 아시아 문학 공개토론회

2019 아시아 문학 공개토론회가 25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펼쳐진다.

'아시아 작가의 눈-기억, 치유, 연대'라는 주제로 열리는 토론회는 국내외 아시아문학 작가와 비평가들이 아시아문학에 대한 인식의 심화와 발전을 모색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2020년 제3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의 사전행사로 열리는 토론회는 5월 광주의 정신인 '인권, 평화, 치유, 연대'의 가치와 의미를 재구성하고 문학적 실천방향 등을 교류한다.

토론회 이후에는 제2회 아시아문학상 수상작 '전쟁의 슬픔'을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재해석한 작품이 발표된다.

◇광주신세계안과 '빛창공모전'

광주신세계안과는 제 19회 '시인이 되다' 빛창공모전 겨울편을 다음달 10일까지 공모한다.

'빛이 드는 창'이라는 뜻의 빛창공모전은 20~30자 내외의 짧은 글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광주신세계안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30만원(문화상품권)이 주어지며, 최우수상(20만원) 우수상(10만원) 가작(3만원·16명) 등 모두 20명을 선정한다.

모든 당선작품은 모두 광주지하철 역사에 액자로 만들어져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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