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직접 먹어본 '광주대 학식' 어떤 맛?

입력 2019.10.21. 18:24 댓글 0개



광주대학교 학생회관에 위치한 구내식당은 저렴한 가격에 한끼 식사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매주 메뉴가 바뀌는 학생정식의 가격은 3천6백원.

주변 분식집이나 식당에 비하면 대단히 저렴한 편이다.

학생정식을 제외한 21가지 고정메뉴도 있다.

양식, 한식, 분식 등의 고정메뉴는 2천원부터 4천5백원까지 다양한 음식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특히 김치치즈덮밥, 돌솥비빔밥, 떡만둣국 등 분식집 못지않은 메뉴들도 찾아볼 수 있다. 

식사 주문 방법은 무인주문기를 사용해 오늘 먹고자하는 메뉴를 선택 후 카드로 결제하면 주문이 완료된다.

현금은 식당내 카운터에서 결제 가능하다.

이 날 학생정식 식단은 흰쌀밥, 참치김칫국, 오징어순대볶음, 꽈리고추메추리알장조림, 오이골뱅이무침, 배추김치다.

한 공기를 가득 채운 흰쌀밥과 깔끔한 김칫국, 간이 적당히 잘 된 장조림과 오이무침은 한 끼 식사로 적당했다.

또 학식하면 빼놓을 수 없는 돈가스.

도톰한 돈가스와 함께 절반을 덮을 정도의 푸짐한 흰쌀밥, 샐러드, 그리고 오렌지쥬스까지 4천원치고는 가성비 좋은 메뉴다.

이밖에도 튀김만두, 김칫국, 김치와 단무지까지. 한 끼 식사로 손색없을 정도.

식사를 맛 본 전체적인 평가는 "메뉴가 다양하고, 돈까스가 가격대비 맛있었다는 점들을 통틀어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다"는 평을 받았다.

뉴스룸=이재관기자 skyhappy12@srb.co.kr·김누리기자 nurikim15@srb.co.kr·김채린기자 cherish147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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