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아시아문화원, 유튜브 크리에이터 팸투어 성료

입력 2019.10.21. 17:15 수정 2019.10.21. 17:15 댓글 0개
크리에이터 문화전당 방문

아시아문화원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 개관 4주년과 아시아문화주간을 맞아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동안 유투브 크리에이터를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문화전당을 찾아 한-아세안 대화관계 30주년 기념 미디어아트 전시 '아세안의 빛, 하나의 공동체'와 '공작인: 현대 조각과 공예 사이' 전시 등 전당 곳곳을 둘러봤다.

특히 2018년 창작스토리 콘텐츠 개발사업 '광주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을 모티브로 창제작한 '시간을 칠하는 사람' 공연을 관람하며 객석이 360도 움직이는 새로운 형식에 높은 만족감을 표시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ACC의 규모는 물론 각 공간에서 진행되는 다양하고 색다른 콘텐츠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가을 여행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크리에이터들은 문화전당 뿐만 아니라 무등산국립공원을 찾아 여행을 즐기고 광주만의 특색이 담긴 한정식을 맛보는 등 광주의 매력을 한껏 만끽하고 카메라에 담아내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추후 ACC와 광주 곳곳의 매력을 담은 홍보영상을 제작한 뒤 각자 운영하는 유투브 채널을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

아시아문화원은 친근하고 감각적인 복합문화예술기관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 20∼30대 젊은 층을 타깃으로,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및 크리에이터를 통한 정보 제공 및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기표 아시아문화원장은 "앞으로도 파급력이 높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와 연계한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나가겠다"면서 "문화전당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한편 재밌고 다양한 영상 콘텐츠도 확보할 수 있어 홍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양기생기자 gingullov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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