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윌리엄스 감독, KIA팬들과 첫 만남 '호랑이가족 한마당'

입력 2019.10.20. 13:24 수정 2019.10.20. 13:25 댓글 0개
21일 오전 11시 무료예매시작 선착순 1천명
2018호랑이가족한마당 모습. KIA구단 제공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호랑이가족 한마당을 개최한다.

KIA는 26일 정오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선수단 전원과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호랑이가족 한마당'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9시즌 동안 열정적으로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수와 함께 팬이 참여하는 이벤트다.

이날 KIA타이거즈 선수단은 팬들과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을 즐길 예정이며, 숨겨진 끼를 마음껏 발산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줄 계획이다. 행사는 불펜 및 더그아웃을 체험할 수 있는 그라운드 이벤트로 시작한다. ▲선수단 사진전 ▲팬 사인회 ▲시즌 영상 상영 ▲신인선수 및 군 전역 선수 소개 ▲선수-팬 토크쇼 ▲레크리에이션 ▲선수단 장기자랑 ▲호걸이와 응원단 공연 ▲기념 사진 촬영 및 하이파이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호랑이가족 한마당의 '백미'인 선수단 장기자랑에서는 전상현, 차명진, 하준영, 김기훈, 장지수, 오선우, 이우성 등이 참여한다. 이번 무대를 통해 경기장에서 보여주지 못한 모습 등 색다른 즐거움을 안길 전망이다. 아직 참석여부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신임 사령탑인 맷 윌리엄스도 팬들에게 인사를 건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행사 입장 티켓 신청은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다. 1인당 2매까지 신청 할 수 있다. 입장권은 챔피언스 필드 2매표소와 무인발권기에서 받을 수 있다. 선착순 1천매이며, 접수는 21일 오전 11시에 시작된다. 우천시에는 팬 사인회와 토크쇼만 진행될 예정이다.

한경국기자 hkk4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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