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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고추장 맛 보러 오세요. 경복궁 장고 개방

입력 2019.10.17. 10:22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경복궁관리소가 경복궁 장고를 24~28일 개방하고 궁중 장(고추장) 담그기 시연과 장 음식(상추쌈차림) 체험을 진행한다. 경복궁 장고. (사진=문화재청 제공) 2019.10.17.suejeeq@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경복궁 장고가 24~28일 개방된다. 경복궁관리소는 경복궁 장고 개방과 함꼐 궁중 장(고추장) 담그기 시연, 장 음식(상추쌈차림) 체험도 진행한다.

국가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궁중음식' 한복려 보유자와 이수자가 궁중 장(고추장) 담그기 시연을 총 2회 준비했다,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장 음식(상추쌈차림) 체험은 총 4회 열린다.

궁중 장(고추장) 담그기 시연은 예약 없이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다. 궁중 장 음식(상추쌈차림) 체험은 사전 인터넷 예매자(1회당 30명)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예약은 '옥션 티켓'(http://ticket.auction.co.kr)에서 18일 오후 5시부터 시작한다. 1인당 2매로 제한한다. 체험비는 1인당 1만원이다.

장고는 궁중 연회나 제례·수라상에 쓰이던 장(醬)을 보관하던 곳이다. '장꼬마마(醬庫媽媽)'라 불리던 상궁이 직접 관리했다. 2005년 복원된 경복궁 장고에는 전국에서 수집된 장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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