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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국화대전 또다른 즐거움 '추억의 먹거리장터'

입력 2019.10.15. 11:34 댓글 0개
잔치국수 등 먹거리 장터와 체험놀이 병행
【함평=뉴시스】 2018년 국향대전. (사진=함평군 제공)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 함평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추억의 먹거리 장터'가 운영된다.

15일 함평군에 따르면 한국생활개선 함평군연합회는 오는 18일부터 11월3일까지 17일간 2019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열리는 함평엑스포공원 내 '엄마 고마워' 전시관에서 추억의 먹거리 장터를 운영한다.

지난 4월 나비축제에서 처음 선보였던 추억의 먹거리 장터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으면서 국향대전에서도 운영키로 했다.

국향대전에서는 지난 나비축제 때와 달리 초가집을 그대로 재현해 운영할 예정이며 떡메치기, 구슬치기, 고무줄놀이 등 다양한 체험놀이와 잔치국수 등 추억의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장터가 위치한 '엄마 고마워' 전시관 인근에 145.2㎡ 규모의 텃밭을 새롭게 조성하고 배추, 당근, 무 등 각종 채소류와 국화, 핑크뮬리 등을 식재해 가을 풍경을 담은 포토존도 운영한다.

유순옥 생활개선 함평군연합회장은 "추억의 먹거리 장터를 통해 고향에 대한 추억과 함평의 넉넉한 인심을 표현할 계획"이라며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가을 국화축제의 대명사인 2019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오는 18일부터 내달 3일까지 17일간 함평 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국향대전은 '임시정부 100년! 백만송이 함평 국화와 함께'라는 주제로 타 지역보다 일주일 먼저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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