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이이남, 다음 예술인 아트투어 프로그램

입력 2019.10.08. 09:02 댓글 0개

오늘은 2019 가을여행주간 프로그램이었던 문화예술도시 광주의 예술인과 함께하는 투어 프로그램인 광주 예술인과의 여행을 소개해드릴게요!

화창한 가을날! 이이남, 다음(茶愔) 예술인과 함께한 아트투어에 참여한 오매광주 기자와 함께 출발해 볼까요? 

그럼 오매광주 기자단과 함께 가볼까요?

이이남, 다음 예술인 아트투어 프로그램

펭귄마을 쉼터(양림커뮤니센터) 집결 ⇒ 광주 남구 평화의 소녀상 ⇒ 1904-2017 LIGHT ⇒ 삼성전업사 간판 ⇒ 최후의 만찬 양림 ⇒ 이이남 작가와 만남(스튜디오 공사중) ⇒ 저녁식사(한옥식당) ⇒ 윤회매문화관 관람 ⇒ 다음 작가와 대화(찻자리) ⇒ 윤회매 작가 공연 관람

양림교에서 양림커뮤니센터와 인접해 있는 펭귄마을 쉼터에서 집결했어요!

문화관광해설사님의 이이남, 다음 예술인 아트투어 안내와 진행자에 대한 소개가 있었답니다!

펭귄마을 쉼터에 있는 <광주 남구 평화의 소녀상>은 이옥선 할머니의 꽃다운 16세 소녀시절 모습과 92세의 지금의 모습을 그대로 담았어요. 

과거의 소녀와 현재의 할머니가 한 장소에 있음으로써 과거와 현재는 서로 분리될 수 없고, 연결되어 있음을 의미하고 우리의 역사적 아픔과 상처가 치유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설치한 작품이라고 하는데 그 마음이 느껴지는 동상이었어요.

이이남 작가는 광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제2의 백남준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예요. 2017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문화예술친선대사로도 활동중이시랍니다 ^^

그리고 곧 테이트모던에도 전시된다고 하니 정말 엄청난 분이죠?

​양림동 오거리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1904-2017 LIGHT>는 양림동의 100년 역사 속에서 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빛과 고벽돌 그리고 12개의 유리로 재해석하고 1904년 시작된 선교사, 선각자, 예술인의 희생과 겸손, 사랑의 정신 확장을 전하는 등 

12교회 초창기 교회에서 오늘날의 대형화된 교회의 모습을 형상화하는 작품입니다. 

또 바로 옆에는 여느 건물이나 상점의 간판이나 다를 바 없는 모습의 <삼성전업사 간판>도 이이남 작가의 설치 작품입니다.

양림동 골목길을 따라 볼거리도 풍성한 양림쌀롱을 지나 초코식빵으로 유명한 양인제과 앞 건물 벽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재해석한 <최후의 만찬 양림>이 있어요!

양림동의 대표적인 선교사들과 양림동의 근대역사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함께 자리한 조각상으로 한번쯤은 만나봤으며 싶은 선각자들이랍니다 ^^

양인제과와 육각커피에서 올라가는 산책하기 좋은 길은 젊은이나 어르신들이나 연인들이 즐겨 찾는 핫한 장소로 호남신학대학교로 올라가는 길목에 현재 공사 중인 이이남 작가 스튜디오에서 작가와 대화 시간을 가진 후에 옥상에서 무등산을 조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통가옥에서 이야기가 흐르는 광주명소 삼삼, 칼칼, 감칠맛 난 먹거리를 즐기는 양림동 맛집 <한옥식당>에서 푸짐한 상차림과 비빔밥 먹방투어를 마치고 양림동에 분위기 있는 한옥 카페 찻집 <윤회매 문화관>에서 다음 작가를 만났습니다. 

다음 김창덕 작가는 윤회매를 20여년동안 작업해온 작가님 이신데요, 사람 이름 같기도 한 윤회매?? 윤회매는 철 짧은 꽃인 매화를 오래 곁에 두려 밀랍으로  꽃잎을 만든 이조매화입니다.!

조선 정조 때 실학자인 이덕무선생께서 차를 좋아하시는 다인이시라 잠깐 사이에 피었다 스러지는 매화를 찻자리에 놓고 감상하는 밀랍으로 만든 다화를 17세에 창제하며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찻자리에서 윤회매 다음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신발과 오늘 그리고 무등산을 새롭게 생각해 보고, 

윤회매 공연은 물소리가 잔잔히 울려 퍼져 물무늬가 벽으로 번져가더니 보름달아래 매화가 하늘에서 내려앉으며 “도산의 달밤에 매화를 읊다” 에서 절정을 이루었답니다 ^^

2019 가을여행주간 이이남, 다음 예술인 아트투어로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에서 진한 여운이 남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

이런 프로그램이 자주, 종종 있어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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