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나혼자산다' 김충재 광주시민과 만난다

입력 2019.09.25. 15:13 수정 2019.09.25. 15:13 댓글 1개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토크버스킹
28일~내달 19일 매주 토요일
디자인 매니페스토·김충재 등
강준묵 메이디 디자인센터장

다양한 이슈를 디자인 중심으로 사회 저명 인사들과 풀어내는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시민 참여형 디자인 토크버스킹'을 28일부터 내달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본전시관 4관에서 갖는다.

이번 토크버스킹은 디자인비엔날레 국제학술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대 사회의 다양한 분야의 이슈를 디자인 중심으로 사회 저명 인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신혜성 와디즈 대표

토크버스킹은 '휴머니티'를 주제로 한다.

이번 행사는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최민영, 이향은 교수(성신여자대학교 교수)가 사회를 담당한다.

28일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의 신혜성 대표가 연사로 나서 소셜 플랫폼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10월 12일은 중국 가전기업 메이디의 강준묵 디자인센터장이 중국에서 바라본 한국 디자인의 아이덴티티와 중국 디자인 비즈니스, 해외취업에 대한 경험을 공유한다.

김충재 디자이너

이어 10월 19일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 출연해 대중적 관심을 끈 김충재 디자이너가 디자이너로서의 흥미진진한 경험담 등을 들려준다.

10월 26일은 디자인계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온 전문가 그룹의 포럼인 '디자인 매니페스토'가 나서 관객들을 만난다. 게스트 스피커의 인사이트 강연을 듣고 중앙대 건축학부 송하엽 교수와 안지용 건축가와 같은 쟁쟁한 지정 패널들이 허심탄회한 난상 토론을 벌인다.

한편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HUMANITY(사람사는세상, 따뜻하게)'란 주제 아래 오는 10월 31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디자인센터전시관 등에서 이어진다.

김혜진기자 hj@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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