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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슬리피, 전 소속사와 갈등 격화

입력 2019.09.23. 14:29 댓글 0개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래퍼 슬리피와 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와 분쟁이 격화되고 있다.

23일 연예미디어 디스패치는 슬리피가 TS로부터 제대로 정산을 받지 못해 생활고를 겪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슬리피가 TS 관계자와 나눈 스마트폰 메시지를 살펴보면, 슬리피가 월세는 물론 전기료·수도료를 내지 못해 난처한 상황에 처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슬리피는 이 보도 내용을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링크했다.

하지만 TS는 "(슬리피) 매출보다 (TS) 지출이 더 컸다"고 항변하고 있다.

이미 갈라선 슬리피와 TS는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슬리피는 TS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TS는 슬리피가 바이럴 광고를 소속사의 동의 없이 했다며 횡령을 주장하고 있다.

앞서 TS는 그룹 '시크릿' 출신 전효성, 송지은과도 전속계약을 두고 법적 분쟁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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