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광양9미 먹고 관광명소 보고~

입력 2019.09.11. 14:26 댓글 0개

"♬ 재첩을 잡으러 어디로 갈까요~ 재첩을 잡으로 섬진강 갈까요~ 재첩을 잡으러 광양에 갈까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남도먹깨비가 작지만 알찬맛을 보여드리러 광양에 도착을 했습니닷!!

과연 오늘은 어떤 요리가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섬진강에서 바로 잡아올린 조그마한 재첩이 가득한 재첩회무침! ​작지만 강한 그 맛을 지금 당장 느껴볼까요?

먹방 찍기 전에 광양군 한 바퀴 먼저 둘러볼까요?

광양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구봉산 전망대 윤동주 시인의 절친이자 유고를 보관했던 정병옥 가옥 유유히 흘러 넘실대는 섬진강 섬진강을 따라 광양군의 명소도 놓치지 마세요!

두둥~!! 이제 섬진강의 숨겨진 보물을 만나러 갈 시간!!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남도 먹깨비의 입안에 벌써부터 침이 고이기 시작하는데요..

꺄~~!! 새빨갛게 물든 재첩이들을 보세요~!!!

비쥬얼 폭발 벌써부터 침이 막막 고입니다.. 츄릅~~~

나? 재첩!!! ​

이렇게 쪼매난 재첩인데 입안에서 무슨 맛을 느끼게 해주려나..

재첩은 청정지역인 섬진강 하류에 서식하는 작은 조개로 갱조개라고 불리는데요 그 국물맛은 어떤 조개와도 비교할 수 없이 좋다고 해요.

재첩국은 잠시후 다시 소개해드리기로하고.. 재첩회무침을 먼저 맛볼까요?

풍미가 일반 조개랑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아요. 요 작은 게 씹히는 맛이 정말 끝~내줍니다!!!

으니는 숟가락 가득~재첩을 얹어서 따악 먹어줘야겠죠~! (난 재첩 많~이 많~이)

그래 이게 재첩이지~!!!

양념이 저 왔다고 막막 문을 두드려요. 새콤 달콤한 양념과 재첩의 조화는 말해뭐해~!!

광양은 특히 매화가 많아서 매실 장아찌가 유명해요.

이렇게 재첩회무침에 매실장아찌 하나 올리면 맛의 화룡점정 오독오독 씹히면서 새콤함이 두배~!!

​스릅..아 침 좀 닦고 가실께요~~~

회무침을 보면 하~얀 쌀밥이 생각나시죠? 이렇게 흰쌀밥위에 재첩회무침을 듬뿍 올리면 턱빠짐에 주의하세요!!

이제 본격적인 먹방을 시작해볼까요??

"사장님 비빔 하나요!!!"

참기름+ 흰밥 + 재첩 새콤달콤한 양념이 가득 베도록 비벼주면~~~ 벌써 침고이죠??? 먹고싶죠??

자~한입! 아~~~!!!

이게 밥이랑 먹으니까 간이 딱!맞아요. 왜 밥에 비벼먹는지 먹어보면 알게된다니깐요~ 입맛이 확~ 돌아요~

여기에 재첩국 한그릇이면~ 오늘의 먹방 끝이죠.. 뽀얀 국물에 재첩이 쏭쏭쏭 "으음~~~"

으...막걸리 한병 마셔야 쓰겄는디?

알고보니 이 재첩국이 술꾼들의 해장용으로 그렇게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

​무기질, 비타민, 타우린까지 들어있어서 간 해독에 진짜 좋대요. ​기왕 재첩국도 먹었으니 오늘 코 삐뚤어질때까지 마셔볼까나??

오늘 광양에서 재첩 먹어본 소감은? 

​"어떻게 요만한 재첩에서 깊은 풍미가 나오는지 작다고 무시하면 안되겠더라구요.."

"맛있는 재첩을 회무침으로 먹으니까 한꺼번에 많이 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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