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청

과거 '지방청와대'로 불렸던 휴식공간

입력 2019.09.11. 09:47 댓글 0개

광주 서구에는 공원화 사업으로 인해 평범했던 공공기관 터에서 이제는 시민의 품으로 돌아와 큰 사랑 받고 있는 공원녹지 공간이 있죠.

바로~ 미술관과 도서관이 함께있는 서구민의 문화 휴식 공간 상록공원!

공원 안으로 들어서게 되면 바로 눈에 보이는 것은 <솥탑>인데요!

웅장한 느낌과 함께 <솔탑은> 2016년 하정웅 컬렉션으로 [선행을 베풀고 가마솥을 쌓아 올릴수록 행복이 온다. 

빈곤을 극복하고 유복한 세계를 기원하는 탑이다]​라는 멋진 설명과 함께~상록공원을 오는 시민들이 맞이하고 있어요.

안쪽에는 미술관과 도서관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요. 그야말로 시민 종합 문화 교육 휴식 공원으로도 손색이 없는 상록공원이죠?

5·6공화국 시절에는 전남도지사 공관임과 동시에 대통령이 지방에 오면 머무는 지방청와대였다니 나무 한그루를 보고도 그 때의 여기를 상상할 만하네요.

80년 5월 이후 역사의 흐름에 따라서 도청이 이전하고 관사도 따라가고 시민이 내린 5,6공 평가는 공공기관으로 더 이상 남을 수 없게 되었지요. 따라서 경관 수려한 공공기관은 결국 시민의 품으로 돌아와서 근린공원이 되었는데요.

관사 사옥은 미술관이 되어 광주시립미술관 분원 하정웅미술관으로 자리를 잡았구요. 서구 상록도서관은 200석의 열람석과 2만 여권의 책 그리고 통합도서정보화시스템 등을 갖춘 구립도서관으로 박수를 받고 있답니다!

그야말로 다양한 수식어가 붙힐만큼 시민들에게 종합 휴식공원을 자리잡은 상록공원으로 놀러오세요!

넓은 들판은 아이들이 뛰어놀기 더욱 좋답니다^_^

​이상 광주 서구 SNS 서포터즈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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