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이번엔 놓치지 마세요' 도라산行 열차 또 달린다

입력 2019.08.26. 09:27 댓글 0개
내달 20일 광주송정역 출발
北 도라산역까지 당일 여행
광산구민 130명 선착순 모집
사진출처 = 뉴시스 제공

오는 29일 '광산문예회관 예매사이트'에서 광산구민을 대상으로 제 2회 광산통일열차 기차표를 판매한다.

광산구는 지난 4월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기념해' 송정역에서 도라산역으로 떠나는 열차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해당 열차여행 상품은 예매시작 15분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힘입어 두 번째 열차여행이 오는 9월 20일 진행되며, 광산구 구민만 예매가능하다.

여행 일정은 오전 7시30분 광주 송정역을 출발해 오후 12시 40분 도라산역에 도착해 DMZ 탐방과 평화공연 기념행사 관람하고 오후 5시20분에 도라산역을 출발 밤 10시 10분에 광주 송정역에 도착하는 당일치기 여행이다.

또 열차 안에서는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지고, 카페객차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한 매점과 포토존도 운영된다.

예매는 오는 29일 광산문예회관 예매사이트(http://gsart.moonhwain.net) 또는 전화(062-960-8989)로 접수 가능하며, 선착순 130명을 모집한다.

가격은 기차요금, 버스 등 교통비 도시락, dmz 시설 이용료를 포함해 80,200원(성인 1인 기준)이다.

광산통일열차 상품은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입가능하다.

광산통일열차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문화예술과(062-960-8256, 877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룸=이재관기자 skyhappy12@srb.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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