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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변신-2위 분노의 질주-3위 엑시트

입력 2019.08.26. 09:05 댓글 0개
영화 '변신'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영화 '변신'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변신'은 24~25일 전국 975개 상영관에서 7169회 상영해 45만8739명을 모으며 흥행성적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 76만9636명.

영화 '공모자들'(2012) '기술자들'(2014) '반드시 잡는다'(2017) 등을 연출한 김홍선(43)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이야기다. 배성우(47)·성동일(52)·장영남(46) 등이 출연했다.

영화 '분노의 질주:홉스&쇼'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2위다. 979개관에서 7981회 상영해 39만4089명이 봤다.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누적관객 296만9816명.

과거 라이벌이었던 '홉스'(드웨인 존슨)와 '쇼'(제이슨 스테이섬)가 임무를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영화 '데드풀 2'(2017) '존 윅'(2014) '아토믹 블론드'(2017) 등을 연출한 데이비드 레이치(50) 감독의 신작이다. 할리우드 액션스타 드웨인 존슨(47), 제이슨 스테이섬(52), 영국배우 이드리스 엘바(47)가 주연했다.

영화 '엑시트'

3위는 '엑시트'다. 867개관에서 7090회 상영해 36만7187명을 모았다. 개봉 25일 만에 8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누적관객 836만2282명.

이상근 감독의 데뷔작이다. 배우 조정석(39)과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임윤아·29)가 주연했다.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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