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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가는 여름의 끝을 쥐고···'음파음파'

입력 2019.08.20. 12:16 댓글 0개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레드벨벳'이 20일 오후 6시 미니앨범 '더 리브(ReVe) 페스티벌 데이 2'를 공개한다. 지난 6월 발표한 '짐살라빔' 이후 2개월 만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음파음파'는 디스코 하우스 리듬의 업템포 댄스곡이다. 노랫말은 수영을 모티브로 삼았다. SM은 "자신의 눈빛과 매력에 빠져 허우적대는 상대에게 호흡법을 알려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은 마음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고 소개했다.

앨범에는 여름 속으로 드라이브를 떠나자고 제안하는 시원한 분위기의 팝 댄스곡 '카풀', 복고 감성이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R&B 팝 '러브 이스 더 웨이', 여름날 페스티벌을 즐기는 청춘의 모습을 그린 올드 스쿨 감성의 팝 댄스곡 '점핑', 친구들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이야기를 담은 '레이디스 나이트', 둘만 있는 공간 속 낭만적인 순간을 담은 R&B 발라드 '눈 맞추고, 손 맞대고' 등 6곡이 실렸다.

레드벨벳은 21일 오후 9시부터 네이버 V 라이브 레드벨벳 채널을 통해 컴백 기념 생방송 '음파음파-캠핑 데이투♥'를 연다.

레드벨벳은 2017년 '빨간 맛', 작년 '파워 업' 등 상큼발랄한 서머송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서머 퀸'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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