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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3회 보물섬 갈화 왕새우축제 23일 개막

입력 2019.08.19. 13:22 댓글 0개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제3회 보물섬 갈화 왕새우축제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경남 남해군 갈화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19일 남해군에 따르면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보물섬 갈화 왕새우축제는 남해의 새로운 별미로 각광받는 흰다리새우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고자 매년 여름 열리고 있다.

지난해 1만 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을 만큼 인기를 끌었던 갈화 왕새우축제는 올해도 싱싱한 왕새우로 만든 다양한 음식으로 전국 미식가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맨손새우잡이, 지역특산물·새우경매, 왕새우 찾기, 왕새우 퀴즈, 프리마켓 등 풍성한 행사도 마련된다.

더불어 화전매구 길놀이, 풍어기원제, 초청가수공연, 지역문화공연, 갈화왕새우가요제와 마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축제 주차장 정비를 완료하고 무더위와 우천에 대비해 대형 텐트를 설치한다.

축제추진위 관계자는 "일찍부터 갈화 왕새우를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이달 초부터 새우 판매를 시작했다"며 "축제가 남해 갈화 왕새우를 더욱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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