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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 총재 7주기···3만명 운집, 190개국 생중계

입력 2019.08.17. 20:52 댓글 0개
'하늘 대한 효정, 세상의 빛으로' 주제
국제지도자회의(ILC), 피스로드 2019 함께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17일 경기 가평군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한국회장 이기성) 창시자 문선명 천지인 참부모 천주성화 7주년 기념 성화축제가 열리고 있다. (사진=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제공) 2019.08.17.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한국회장 이기성)이 '창시자 문선명 총재 천주성화 7주년 기념식'을 17일(음력 7월17일) 오전 경기도 가평군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개최했다.

한학자 총재를 비롯해 굿럭 조너선 나이지리아 전 대통령, 하이메 파스 사모라 전 볼리비아 대통령, 전·현직 국회의장 6명, 전·현직 장관 6명, 현직 국회의원 12명 등 해외 정치·경제·종교 지도자들을 포함해 3만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은 190여개국에 인터넷 생중계됐다.

‘하늘 대한 효정(孝情), 세상의 빛으로’를 주제로 펼쳐진 이날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7주년 기념 성화축제’는 효정문화 공연, 영상 시청, 문선진 가정연합 세계회장의 성화사, 정원주 총재비서실장의 서신 낭독, 한학자 총재의 헌화, 조너선 전 나이지리아 대통령의 추모사 순으로 진행됐다.

효정문화축제로 꾸며진 2부에서는 샌드아트, 영상시청, 폴 포츠&리틀엔젤스의 공연, 편지낭독, 김기훈 가정연합 세계부회장의 억만세 삼창이 이어졌다.

한학자 총재는 문선명 총재에게 보내는 서신을 통해 “‘초창기 교회로 돌아가 신령과 진리로 교회를 부흥시키겠다’고 당신과 약속했듯이 ‘생이 다하는 날까지 천일국을 이 땅에 정착시키겠다’는 결의를 되새기며 살아다보니 성화 7주년이 됐다”고 돌아봤다.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한국회장 이기성) 창시자 문선명 천지인 참부모 천주성화 7주년 기념 성화축제가 열린 17일 경기 가평군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한학자 총재가 헌화하고 있다. (사진=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제공) 2019.08.17. chocrystal@newsis.com

1920년 1월6일(음력)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난 문선명 총재는 2012년 9월3일(음력 7월17일) 성화했다. 성화식은 13일장으로 치러졌으며, 각국에서 25만명의 참배객이 한국의 빈소를 찾아 추모했다. 성화(聖和)란 “지상의 삶을 꽃피우고 열매 맺어 알곡을 품고 환희와 승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영계 입문의 순간”이라는 생전 문 총재의 가르침에 따른 용어다.

문 총재는 1954년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창시해 194개 선교국을 둔 종단으로 성장시켰다.

천주성화 7주년 본행사인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7주년 기념 성화축제’를 위시해 문·한 총재 생애업적 전시회, 천주평화연합(UPF)과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이 주축이 된 국제지도자회의(ILC), 세계평화종교인연합(IAPD) 국제 컨퍼런스, 피스 로드 2019, 2019 종교평화 피스컵, 효정사랑 나눔축제 등이 열렸다.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한국회장 이기성) 창시자 문선명 천지인 참부모 천주성화 7주년 기념 성화축제가 열린 17일 경기 가평군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폴포츠와 리틀엔젤스가 추모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제공) 2019.08.17. chocrystal@newsis.com

문 총재 성화 이후 한 총재는 2013년 음력 1월13일 천일국 기원절 선포로 새 시대와 새 역사의 출발을 천명하고, 문 총재 탄신 100주년이 되는 2020년까지 하늘의 뜻을 온전히 이루겠다는 비전 2020으로 희망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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