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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질공원 1주년 "무등산 절경을 달린다"

입력 2019.08.14. 15:33 댓글 0개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광주MBC와 광주시·전남도·담양군·화순군·전남대 무등산권지질관광사업단은 '제1회 무등산권GEO(지오)마라톤대회'를 10월27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2019.08.14. (사진=광주MBC 제공)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무등산을 뛰면서 둘러볼 수 있는 마라톤대회가 펼쳐진다.

광주MBC와 광주시·전남도·담양군·화순군·전남대 무등산권지질관광사업단은 '제1회 무등산권GEO(지오)마라톤대회'를 10월27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지정 1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하프와 10㎞, 5㎞ 구간으로 나뉘어 열린다.

코스는 전남 담양 한국가사문학관을 출발해 소쇄원, 유둔재 고개, 물염정, 물염적벽, 창랑적벽, 동복호, 백아산 자연휴양림 입구까지 이어진다.

특히 이번 대회는 광주호와 적벽으로 유명한 화순 동복호를 달릴 수 있다.

이번대회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10월1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각 코스별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상장, 트로피가 주어지고 참가자에게는 기록증, 완주 메달, 기념품 등이 증정된다.

광주MBC는 호남권 마라톤대회로는 유일하게 TV 중계를 할 예정이다.

무등산권지질관광사업단 관계자는 "마라톤 대회를 통해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지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립공원 무등산의 아름다움을 알릴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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