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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영화도 '터졌다'

입력 2019.08.13. 13:59 댓글 0개
개봉 주말, 누적 관객수 27만명↑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 영화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감독 박준수)가 인기를 확인하고 있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7일 개봉한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는 21~25일 앙코르 상영한다.

112개 국가와 지역에서 동시 개봉했다. 국내 개봉 첫날 전체 영화 좌석판매율 1위에 등극한 데 이어 개봉 주말 누적 관객 27만명을 돌파했다.

영화는 작년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 현장을 담았다. 서울을 시작으로 수많은 도시를 지나 유럽 투어의 기나긴 대장정을 마친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파리 공연을 마친 다음 날, 현지의 작은 루프톱 테이블에서 방탄소년단이 이야기하는 월드 투어의 후일담도 넣었다.

CGV 골든에그지수 99%, 롯데시네마 평점 9.5%, 메가박스 평점 9.2%,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79점 등을 기록하고 있다.

27일에는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와 다른 내용으로 꾸며진 '브링 더 소울 : 다큐 시리즈'가 방탄소년단 팬 커뮤니티 'BTS 위버스(Weverse)'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공개된다. '브링 더 소울 : 다큐 시리즈' 포스터 엽서는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 앙코르 상영 기간에 관람한 관객들에게 한정 수량으로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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