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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100권입니다"

입력 2019.07.22. 14:54 댓글 0개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국립중앙도서관이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을 선정했다. 문학, 철학, 인문예술, 역사·지리, 사회·경제, 자연과학, 기술생활과학 등으로 나눠 총 100권을 추천했다.

국립중앙도서관 사서들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휴가철과 어울리는 도서 80권을 추려냈다. 나머지 20권은 강창래 등 서평전문가 5명이 추천했다.

일본 작가 시바타 쇼(84)의 장편소설 '그래도 우리의 날들'(문학동네), 편혜영(47)의 소설집 '소년이로'(문학과지성사), 윤대현(51)의 에세이집 '잠깐 머리 좀 식히고 오겠습니다'(해냄), 나코시 야스후미(59)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이유'(책이 있는 풍경) 등이 뽑혔다.

휴가철 추천 도서 목록은 전국 공공도서관에 책으로 배포된다.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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