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오늘 '중복' 삼계탕말고 이거드세요

입력 2019.07.22. 11:07 댓글 0개
허벅지살·무릎연골살·닭가슴연골 등
닭 특수부위 판매하는 독특 음식점
뉴스룸이 직접 먹어보고 추천추천

더위가 절정에 달한다는 중복을 맞아 몸보신 메뉴를 고민한다면 여기를 집중.

삼계탕, 치킨, 닭갈비만 골라먹었던 닭요리는 이제 그만.

허벅지살, 무릎연골살, 닭가슴연골 등 닭의 특수부위를 맛 볼 수 있는 식당이 상무지구에 있다.

그것도 무려 구워먹는다. 상상만 해도 군침이 스읍~.

광주 상무중앙로에 위치한 '계식당'은 닭의 잔뼈를 발라낸 목살, 허벅지살, 안창살, 무릎연골살, 닭가슴연골살 등을 파는 닭 특수부위 전문점이다.

점심기준 닭 목살과 허벅지살은 1인분 기준 1만2천원. 닭 안창살, 무릎연골살, 가슴연골살은 1만5천원이다.

닭 1마리에 딱 1점만 나온다는 특수부위를 맛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가게안은 손님들로 항상 북적인다.

개인 취향에 맞게 명이나물, 또띠아, 무쌈 등에 싸먹거나 치즈에 푹 찍어 먹을 수도 있다. 

이외에도 닭잡채밥, 닭짬뽕, 닭껍질교자튀김, 닭곰탕, 초계국수, 닭개장 등 독특한 닭요리를 맛 볼 수도 있다.

어린 백숙은 2인 기준 2만4천원에 맛볼 수 있으며 예약제로 주문 받는다.

뉴스룸=김누리기자 nurikim1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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