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복합문화공간 김냇과, ’김냇과 트리오 창단‘

입력 2019.07.22. 09:30 수정 2019.07.22. 09:30 댓글 0개
전시예술 이어 지역 연주자 지원
신진예술가 지속 성장 프로젝트
이수산(바이올린), 김지현(피아노), 조은혜(첼로)

대인동 구도심 골목에 자리잡은 복합문화공간 ‘김냇과‘가 신진예술가 지원 프로젝트를 시각예술에서 공연예술로 확장해 클래식 연주자 지원에 나섰다.

그 첫 행보로 ‘김냇과 트리오’를 창단 오는 25일 김냇과 아트콘서트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김냇과트리오‘는 광주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클래식 연주자인 이수산(바이올린), 김지현(피아노), 조은혜(첼로)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1년동안 매달 공연무대 및 연주비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년중 1회는 김냇과 트리오만의 정기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게 되며 다양한 협업의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팀의 리더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수산(26)씨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전국 콩쿨에서 1위를 다수 수상한 신예 연주자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피아니스트 김지현(35)씨는 전남대 출신으로 광주문화예술제 콩쿨에서 금상을 비롯 다수의 공연 경험을 갖춘 베테랑 연주자다. 첼로의 조은혜(35)씨는 광주대와 독일 마인츠 국립음대 출신으로 아시아 아트심포니, 아르스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는 실력파.

김냇과 설립자이자 후원회장을 맡고있는 박헌택(영무토건)대표는 “타 장르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표무대가 부족한 음악계, 특히 클래식 분야의 신진예술가 지원을 관 주도가 아닌 민간차원에서 성장시키고 향후 이들의 성장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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