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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라이관린,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

입력 2019.07.20. 22:23 댓글 0개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타이완 가수 겸 연기자 라이관린(18)이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라이관린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당사 소속 라이관린의 대리인이라고 주장하는 법무법인으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서를 받은 사실이 있다"고 20일 밝혔다.

그러나 큐브는 "당사와 라이관린 사이에는 어떠한 전속계약 해지 사유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현재 라이관린측 법무법인의 대리권 및 통지받은 내용에 대해 진위를 파악 중에 있다"고 했다.

큐브 관계자는 "당사는 라이관린이 데뷔할 때부터 지금까지 소속사로서의 업무를 충실히 이행했다"면서 "그럼에도 당사에 대한 근거 없는 문제제기가 있다면, 법적 절차를 통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라이관린은 2017년 케이블 음악 채널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워너원 멤버로 데뷔했다. 지난 1월 팀 해산 이후 라이관린은 큐브 소속 ‘펜타곤’ 멤버 우석과 유닛 활동, 중국 드라마 촬영 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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