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청

'한 여름밤의 꿈' 첨단 잔치 열리네

입력 2019.07.17. 15:24 수정 2019.07.17. 16:24 댓글 0개
19일 봉산초~엘씨타워 앞 사거리서
수영대회·관광객과 함께 즐기는 축제
오전 10시부터 왕복 6차선 도로 통제

첨단지역 주민들이 19일 첨단2동 봉산초 앞 육교와 LC타워 사거리 도로에서 ‘한 여름밤의 꿈’을 주제로 첨단예술축전을 연다. 

광주세계수영대회를 기념하기 위한 이번 축제는, 주민 예술 활동 확산과 초중고 문․예․체 교육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융복합 교육 결과물을 발표하는 자리. 

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한 지역주민이 참여해 문화·역사 거리 퍼레이드, 생활 속 과학 원리 이해 제작·체험마당, 드론 축구와 플라잉 디스크의 놀이마당, 첨단 골목상인 먹거리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날 펼쳐진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프린지 공연, 청소년·주민 댄스공연, 사물놀이, 재즈공연 등의 무대도 펼쳐져 수영대회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한 때를 선사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예술축전은 주민이 기획하고, 광산구가 손을 보탠 행사로 새로운 마을축제의 전형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양하고 알찬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한 여름밤의 추억과 낭만을 쌓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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