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시립극단, 연기자 공개모집

입력 2019.07.11. 18:01 수정 2019.07.11. 18:01 댓글 0개
연극 ‘세 자매’… 22일까지
광주시립극단의 제7회 정기공연 ‘닥터지바고’ 공연 모습.

광주시립극단이 정기공연 무대에 오를 연기자들을 구한다.

광주시립극단은 연극 ‘세 자매’에 출연할 배우를 2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악기 연주나 연기 능력을 갖춘 경력·신인 배우를 대상으로 연습과 공연 일정에 차질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총 18명의 연기자들을 선발한다.

오디션은 오는 24일 시립극단 연습실에서 갖는다. 지정연기와 자유연기, 특기 순서로 심사한다. 특히 역할별로 연기자를 선발하기 때문에 지정연기에서는 ‘세 자매’ 중 한 역할을 선택해 1~2분 내로 표현해야한다.

연극 ‘세 자매’는 세계적 문호로 칭송 받는 러시아 출신의 극작가 안톤 체홉의 대표작으로 리얼리즘 연극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오는 11월 21~23일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연출은 시립극단 김지훈 상임연출이 맡는다.

자세한 사항과 응시원서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이메일(gidrama@hanmail.net)로 하면 된다. 문의 062-511-2759. 김혜진기자 hj@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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