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예술의 거리서 7성구 찾으면 선물이 쏟아진다

입력 2019.07.11. 17:50 수정 2019.07.11. 17:50 댓글 0개
예술의 거리 ‘한여름 밤의 꿈’
내달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예술포차·아트마켓·작가 작업실 탐방 등

예술의 거리에 꿈 같은 여름밤이 펼쳐진다.

예술의 거리 ‘빛나는 거리, 예술로 궁동!’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맞아 지난 13일 시작해 내달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한여름 밤의 꿈’을 연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밤에도 환하게 빛나는 예술의 거리를 만들자는 취지로 예술의 거리 활성화 사업단이 가장 역점을 두고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예술가들이 운영하는 일일포차 ‘예술포차’, 예술의 거리 곳곳에 숨겨져 있는 7성구를 찾아 선물을 받을 수 있는 ‘7성구를 찾아라!’, 예술의 거리 작가회와 기획해 늦은 밤까지 예술의 거리 내 갤러리에서 판매전을 진행하는 ‘아티스트 온더 로드 아트마켓 전’, 세계적 퍼포먼스와 친숙한 버스킹·미디어아트 등이 한데 어우러진 ‘스트리트 아트’, 거리를 찾는 사람들에게 위안과 걱정거리를 해소해주는 ‘걱정말아요 그대-마음 낙서’로 구성됐다.

또 정해영·김병택·조정태·진시영·한승희 등 매주 작가 한 명의 작업실을 탐방하는 ‘예가체험’, 작가들과 함께 식사할 수 있는 ‘다이닝나이트’도 운영된다.

이밖에도 4월부터 20대 신진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청춘창작소 입주작가(임형준·강부연·손지원) 3인의 오픈스튜디오 ‘청년아티스트 톡 쇼’, 예술길에서 시민참여로 펼쳐지는 ‘예술길 화가/미술 놀이터’, 다양한 아트 셀러들이 참여해 갖가지 소품과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예술개미장터’까지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김혜진기자 hj@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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