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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알라딘' 개봉 34일 만에 관객 700만↑

입력 2019.06.25. 19:34 댓글 0개
영화 '알라딘'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이 개봉 34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알라딘'은 25일 누적관객 700만863명을 기록했다.

개봉 6일째 100만, 11일째 200만, 16일째 300만, 19일째 400만, 25일째 500만, 30일째 600만 관객을 넘겼다.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5월23일 개봉 후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25일 마동석(48) 주연의 '악인전'(감독 이원태)을 꺾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5월30일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기생충'(감독 봉준호) 개봉으로 2위로 내려앉았다. 6월5일 '엑스맨: 다크 피닉스'(감독 사이먼 킨버그)에 밀려 3위로 떨어졌으나 뒷심을 발휘했다. 24일 '토이 스토리4'까지 제치고 1위를 재탈환했다.

좀도둑에 지나지 않던 '알라딘'(메나 마수드)이 우연히 램프의 요정 '지니'(윌 스미스)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한다는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다. 1992년 개봉한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윌 스미스(51), 메나 마수드(28), 나오미 스콧(27)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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