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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과학의 만남'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입력 2019.06.25. 16:42 댓글 0개
2019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 28일까지 개최
문화·예술·과학·기술 학술토의, 전시행사 진행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이용섭 광주시장이 지난 24일 오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라이브러리파크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에 참석해 전시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2019.06.25 (사진=광주시 제공) mdhnews@newsis.com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시는 미디어아트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행사인 '2019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오는 28일까지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 예술, 과학, 기술을 주제로 학술적인 논의를 하는 토론의 장이자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를 선보이는 국제적인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이다.

특별전시로 일부 초청작과 심사작을 함께 구성한 아트센터 나비의 특별전인 룩스 에테르나(LUX AETERNA) 전시는 7월28일까지 문화전당 복합 5관에서 진행한다.

액트 페스티벌(ACT Festival) 2019의 해킹푸드 전시도 8월4일까지 운영한다.

광주시와 문화전당,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이 주최하고 아트센터 나비미술관과 아시아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개최도시 광주의 풀이말인 '빛고을'에서 영감을 얻었다.

'영원한 빛'이라는 뜻의 '룩스 에테르나(Lux Aeterna)'를 주제로 학술·아트 프로그램, 지역 연계 행사를 구성했다.

지난 24일 오후 진행한 개막공연에서는 한국과 지역의 정취가 묻어나는 드렁큰 드론 공연을 선보였다.

이이남 작가와 월드뮤직그룹 공명, 로보링크㈜와 ㈜파블로항공의 협업으로 선보인 공연 주제는 담양지역의 죽엽청주 설화를 바탕으로 전통소리와 무용, 드론이 함께 어우러진 역동적인 퍼포먼스라는 평가를 받았다.

학술 프로그램은 유료이지만 전시 프로그램과 퍼포먼스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미디어아트에 인권, 휴머니즘과 같은 공동체 가치를 부여한 2019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은 광주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다"며 "세계 각국의 문화와 예술, 과학, 기술 간에 깊이 있는 소통과 연대로 융복합의 새로운 길을 개척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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