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자연친화도시 장성에 대해 알아가기

입력 2019.06.24. 14:04 댓글 0개

봄에는 꽃이 피는 백양사로 시끌벅적 가을에는 붉은 단풍으로 요란법석 홍길동을 만날 수 있는 곳, 전라남도가 오늘 소개할 곳은 장성군입니다. 

홍길동의 고장으로 사시사철 관광객이 붐비는 고장 장성. 오늘은 황룡강변 황룡마을의 농촌체험을 소개합니다. 

장성 황룡마을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농촌체험마을로 딸기와 포도를 수확하고 매실 엑기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마을입구에서부터 포도와 매실나무를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장성 황룡마을은 전라남도 장성군 황룡면 기슭에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축적된 재배기술과 온화한 기후 덕분에 과일이 맛있기로 유명합니다.

황룡마을은 과일 수확 체험뿐만 아니라 사과나무와 포도나무를 분양하기도 합니다.

장성 황룡마을에서는 새싹 삼, 단감, 포도, 대봉, 쌈 채소, 사과, 대추방울토마토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데요. 

농촌체험도 하고 저렴한 가격에 과일과 야채를 살 수도 있고 그야말로 1석 2조입니다.

전라남도 장성은 남면 분향찰 토마토, 올벼쌀, 사과, 대봉곶감이 유명한데요. 

남면 분향 찰토마토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할 정도로 미네랄이 풍부하며, 대봉곶감은 쫄깃하고 달달한 단맛이 일품입니다. 

올벼쌀은 친환경농법에 전통방식 그대로 재배된 쌀을 가마솥에 수증기로 찐 후 햇볕에 건조한 후 현미로 도정을 해서 영양소가 파괴되는 것을 막아 영양이 매우 풍부합니다.

사과, 포도, 딸기 매실은 당도가 높고 향이 강한 것이 특징이에요.

현재 전라남도 장성은 홍길동 외에도 옐로우 시티를 테마로 노란색을 상징하는 화가인 빈센트 반 고흐의 이름을 따서 빈센트의 봄 축제를 개최하는 등 장성 알리기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황룡강을 중심으로 4월에는 빈센트의 봄 축제와 5월에는 2018년 전라남도 우수축제로 선정된 황룡강 꽃길축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평림댐에서는 각 나라를 대표하는 1만 5천 송이의 장미를 볼 수 있는데요. 

저는 축제기간이 아니어도 황룡강을 걸어보았는데, 넓게 펼쳐진 강과 아름다운 꽃들을 장관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황룡강에는 징검다리를 깡총깡총 건너면 황룡이 나타나서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있는 용뿅뽕다리가 있는데요. 

혹시 황룡을 만날지도 모르니, 장성에 들렀다면 용뿅뿅다리를 꼭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장성에는 황룡마을도 유명하지만 장성황룡행복마을 또한 인기가 많은데요. 

장성황룡행복마을은 전남개발공사가 개발한 한옥마을로 넓은 주차장과 재활용 시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장성황룡행복마을은 마을 내에 조경이 뛰어나고 바로 옆에 황룡강이 흐르고 있어 산책만 해도 행복해지는 마을이었습니다. 

나이가 들면 이곳에 살아야겠다 생각이 들 정도로 인상 깊었습니다.

지금까지 장성 가볼만한 곳으로 황룡강과 황룡마을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아이들 방학이 성큼 다가온 지금, 올해 여름에는 장성을 방문해서 가족들과 함께 황룡강 용뿅뿅다리도 걷고, 황룡마을에서 농촌체험도 또한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집에 가실 때 꼭 사가야 할 것이 바로 장성 분향 찰토마토입니다! 

토마토는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워낙 인기죠. ‘리코펜’성분이 풍부하여 노화를 방지하고 암예방 효능도 있답니다. 

생으로 먹거나, 샐러드, 소스, 주스등 디저트로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 좋은데요. 

장성 분향 찰토마토는 장성 남면 분향리에 위치한 토마토 생산단지 10ha에서 매년 10월에 정식해 이듬해 2월부터 4월까지 수확합니다. 

분향 찰토마토는 여름이 제철인 일반 토마토와는 달리 봄에만 잠깐 맛볼 수 있고요, 크기가 작고 단단해 토마토 즙이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로 속이 꽉 차 있습니다. 

또한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랍니다. 일반 완숙토마토보다 당도가 2배 이상 높아 단맛, 짠맛, 신맛이 진하게 나고 상큼한 향까지 일품이랍니다. 

즐겁게 둘러보고 맛있게 돌아오는 여행지 전남 장성! 전라남도가 다가오는 주말 여행지로 장성을 추천합니다.

[출처] 자연친화도시 장성에 대해 알아가기|작성자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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