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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 주연 영화 '롱 리브 더 킹' 7개국 수출

입력 2019.06.24. 10:54 댓글 0개
김래원,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김래원(38) 주연 영화 '롱 리브 더 킹'이 7개국에 판매됐다. 24일 배급사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에 따르면, 대만·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싱가포르·일본·베트남·부르나이 등지로 수출됐다.

영화 '범죄도시'(2017) '손님'(2009) 등을 연출한 강윤성(48) 감독의 신작이다. 거대조직 보스 '장세출'(김래원)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 세상을 바꾸기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다. 원진아(28)·진선규(42)·최귀화(41) 등이 출연했다.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은 "대만과 싱가포르의 바이어들이 '강윤성 감독의 한 방이 다시 한 번 통했다. 적재적소 배치된 유머와 '범죄도시'보다 통쾌한 인생역전 스토리가 해외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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