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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사랑' 지상파 수목극 시청률 1위 고수

입력 2019.06.13. 11:38 댓글 0개
'단, 하나의 사랑' 제 13·14회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이 지상파 수목극 시청률 1위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오후 10시에 방송한 '단, 하나의 사랑' 제13·14회가 전국평균시청률 6.8%(13회 6.3%·14회 7.3%)를 기록했다. 지난 6일 7.8%(11회 6.9%·12회 8.7%)보다는 떨어졌다.

오후 9시에 방송한 MBC TV '봄밤' 13·14회가 6.1%(13회 5.1%·14회 7.0%)로 2위다.

SBS TV '절대그이'는 1%대로 내려 앉았다. 이날 17·18회는 1.8%(17회 1.8%· 18회 1.8%)에 그쳤다. 전 주 3.24%(15회 3.4%·16회 3.1%)에서 급락했다.

이날 '단, 하나의 사랑'에서는 인간을 사랑한 천사의 최후가 소멸이란 사실이 밝혀졌다. '이연서'(신혜선)의 사랑을 찾아주려다 오히려 이연서를 사랑하게 된 천사 '단'(김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이연서와 단의 시간은 오래 지속되지 못했다. 선배 천사 '후'(김인권)가 하늘의 명령을 거역한 천사의 최후를 단에게 보여줬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먼지처럼 사라진 할아버지 천사, 홀로 남아 슬프게 우는 인간 할머니 모습을 본 단은 또 다시 이연서에게 홀로 남는 아픔을 주기 싫어 떠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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