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초여름 더위 날릴 시원한 국악 한마당

입력 2019.06.12. 16:57 수정 2019.06.12. 16:57 댓글 0개
국립남도국악원 금요국악공감
14일 ‘진도북놀이’ ‘새타령’ 등

이번주 국립남도국악원 금요국악공감은 농번기의 피로를 날릴 무대들이 준비됐다.

국립남도국악원은 14일 오후 7시 진악당에서 금요국악공감 ‘국악의 향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기악합주 ‘금강산·동백타령’, 가야금병창 ‘백발가’ ‘춘향가 中 사랑가’, 기악독주 ‘청성곡’, 전통 민속춤 ‘진도북놀이’, 민요 ‘새타령’, 사물놀이 ‘삼도설장구’ 총 6개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달 채용된 12명의 객원 단원들과 기존 단원들이 함께 만드는 공연으로 신선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북놀이

국립남도국악원은 올해부터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한 공연장 지정좌석제가 운영된다. 공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진악당 1층 로비에서 좌석 번호가 적힌 티켓을 발급하며 공연장 입장 시 티켓을 확인 받은 후 지정된 좌석에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본 공연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6시 20분 진도읍사무소, 6시 35분 십일시 사거리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문의 061-540-4031~3. 김혜진기자 hj@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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