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의 여름밤, 맥주축제로 흥 올린다

입력 2019.06.12. 11:05 수정 2019.06.12. 16:58 댓글 5개
DJ센터 야외 광장서 7·8월 두 차례
세계 각국 수제 맥주 등 먹거리 선봬

광주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맥주 축제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에 맞춰 열린다.

김대중컨벤션센터는 호남권 최대 대표 맥주축제인‘2019 Beer Fest Gwangju’를 7월과 8월 두 차례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 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야시장,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을 접목, 세계 각국의 트렌디 한 맥주와 먹거리를 한껏 즐길 수 있는 맥주축제 ‘마셔 Brewer’(7월11~20일)와 ‘일맥상통’(8월9~18일)을 1주일 간 각각 개최한다.

‘2019 Beer Fest Gwangju’에서는 새로운 향과 맛의 각종 수제맥주와 세계 각국의 맥주를 맛 볼 수 있다. 특히 국내 수제맥주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플래티넘’의 골드에일과 화이트에일, 상큼한 유자향이 인상적인 ‘화수브루어리’의 유자페일에일 등도 선보인다.

‘2019 Beer Fest Gwangju’ 개최 기간 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은 로맨틱한 ‘라운지펍’ 또는 ‘8090 레트로’ 느낌의 ‘감성주점’의 컨셉으로 새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또 분수대 광장 일대에 특수조명과 디제잉을 위한 음향시설이 설치돼 한 여름 밤 ‘낭만 감성 쇼’를 펼쳐진다.

‘2019 Beer Fest Gwangju’은 입장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즐길 수 있는 오픈형 페스티벌로 매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된다.

정종태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은 “이번 맥주축제는 광주세계수영대회를 찾는 내·외국인을 환영하고 대회 성공 기원은 물론 광주 시민들에게 여름밤 무더위를 식혀 줄 빅이벤트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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