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준비됐나요? 어린이들을 위한 '녹색 놀이터'

입력 2019.06.07. 08:40 댓글 0개

공기 좋고!  경치 좋은 곳에 자리한 광주시 농업기술센터! 

이곳이 오늘은!  어린이들을 위한 녹색 놀이터로 변신했습니다~ 

자라나는 새싹 농부 체험교실은 도시 속에서 자라나는 어린 친구들이 농업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원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푸르른 자연을 옮겨 놓은 듯한 이곳은 자연테마식물원! 

가시가 콕콕 박힌 선인장을 비롯해 저마다 잎사귀의 모양이 다른 식물들을 동심으로 바라보고! 어린이 특유의 생기발랄 장착! 자기만의 방식으로 자연과 어울리는 아이들인데요! 자연에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나만의 화분을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장미허브’ 잎이 포동포동 앙증맞아서 귀여운 모양은 물론 공기 정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화분 가운데로 장미허브를 놓고 식물이 다치지 않게 흙을 살살 뿌려 포근히 덮어준 다음 동글동글~ 조약돌까지 올려주면 끝~! 선생님! 저 다 했어요! 내 손으로 만든 나만의 식물원이 완성됐습니다~ 

이렇게 만지고 노니까 재밌고 놀이터에서 모래놀이 하는 것처럼 재미있었어요. 

우주 끝까지 예쁜 것 같아요. 물도 많이 주고 햇빛도 많이 받게 해 줄 거예요. 이번엔 향긋한 자연의 품 안으로 뛰어들 차례! 

한창 꽃이 피기 시작한 꽃양귀비와 수레국화가 따스한 햇살 아래  눈부신 매력을 뽐내는데요~ 꽃들은 활짝~!  아이들은 반짝~! 누가 꽃인지 모르겠네요~ 여기 보세요! 하나, 둘, 셋! 

마지막으로, 들뜬 마음을 안고 들어선 그곳에서 마주한 건 바로! 미니미니한 애플수박!  공중에 매달린 수박이 마냥 신기한 아이들인데요~ 

값진 노동과 자연의 힘으로 커가는 우리 농산물의 가치도 함께 배울 수 있었겠죠? 수박이 대롱대롱 달려 있어서 신기해요. 

생동감 넘치는 자연의 생명력을 만나보고 먹거리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는 ‘자라나는 새싹 농부 체험교실’! 새싹 농부들의 꿈도 함께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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