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유해진, 광주비엔날레 홍보 나선다

입력 2019.05.24. 14:26 수정 2019.05.24. 14:26 댓글 0개
광주시 홍보대사 위촉
인간적이고 친근한 이미지
‘휴머니티’ 주제에 적합

영화배우 유해진씨가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대사로 나선다.

24일 광주시는 이날 서울 메리어트 호텔에서 제8회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유해진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유해진씨는 다수의 영화에 출연해 인간적이고 유머러스한 이미지로 국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며 “올해 디자인비엔날레 주제인 ‘휴머니티’와 가장 적합한 배우다”고 위촉 이유를 밝혔다.

또 “2017년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광주시민 역할로 출연하여 우리 지역과 인연이 있는 배우고, 개인적으로도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조예가 깊어 비엔날레 이미지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유해진씨는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디자인비엔날레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 한다”며 “세계수영선수권대회로 높아진 광주의 국제적 도시 위상에 걸맞게 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게 홍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해진씨는 홍보를 위해 비엔날레 주요행사 참석, 홍보 영상물 제작, 휴대전화 컬러링 서비스 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이용섭 시장은 “디자인의 가치가 광주정신과 만나게 되면 문화도시 광주만의 독특한 디자인을 창조할 수 있을 것이다”며 “배우 유해진씨는 택시운전사 등에서 인간다움을 열연해 국민의 마음을 움직였던 만큼 디자인의 휴머니티를 추구하는 이번 행사에 딱 맞는 최적의 홍보대사”라고 말했다.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휴머니티(HUMANITY)’를 주제로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저시관과 광주디자인센터 등에서 개최된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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