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인문지행 '배려와 존중의 인문학' 프로 진행

입력 2019.05.15. 16:05 수정 2019.05.15. 16:05 댓글 0개
광주평생교육진흥원과 상·하반기 운영
일반강좌 9회·토요특강 2회로 구성

시민인문학 공동체 (사)인문지행이 광주평생교육진흥원과 민주인권 시민대학 프로그램 ‘배려와 존중의 인문학’을 시작한다.

오는 28일부터 시작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공동체의 건강한 지속발전을 위해서 시민사회에 필요한 상호존중과 배겨의 인문정신을 이해하고 그 가치의 공유를 확산하는것이다. 또 이러한 인문정신을 직장과 일상생활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찾아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5-7월)와 하반기(9-10월)로 나눠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총 9회의 일반 강좌(화요일 오전 10-12시30분)와 2회의 토요특강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별 전문가의 강연을 듣고 함께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강사진은 장춘석 교수(전남대), 조덕진 위원(무등일보 아트플러스 편집장), 김태완 박사(숭실대), 박해용 박사(서양철학), 심옥숙 박사(인문지행 대표) 등이다. 장소는 책방 심가네박씨 (광주 동구 동명로 67번길 22-2)이다.

강좌의 세부 내용은 개인과 공동체, 자유와 저항 정신, 인권의 회복과 실현, 상호인정과 공동체적 행복의 조건 등에 관한 것이다. 이러한 주제들은 동양의 고전 ‘소동파’에서 서양의 고전 ‘일리아드’ 까지 동서양 인문학 고전과 언론인을 통해서 현장의 구체적 상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뤄진다.

상반기에 2회에 걸쳐서 진행되는 토요특강(6월 28일/7월13일 오후3시-6시)은 나희덕 시인과 박홍규 교수가 각각 ‘시, 타자의 목소리’와 ‘현대의 저항적 삶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없으며 참여는 선착순 30명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문의(010-5205-5668/인문지행: http://cafe.daum.net/h-arete)

양기생기자gingullov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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