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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관람객 몰려 '북적 북적'

입력 2019.04.26. 11:49 댓글 0개
지난달 30일 공연 재개…사연소개 이벤트 큰 호응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지난달 30일 공연을 재개한 전남 목포시의 '춤추는 바다분수'에 관람객들이 몰리고 있다. 사진은 공연을 즐기는 관람객들. 2019.04.26. (사진=목포시 제공) photo@newsis.com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목포시는 대표적인 야간관광 명물로 자리잡은 '춤추는 바다분수'가 연일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춤추는 바다분수'는 겨울동안 시설물 정비와 공연물 보강 등의 새 단장을 마치고 지난달 30일부터 공연을 재개했다.

흥과 낭만 가득한 공연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올 해부터 새로 선보이는 '사연소개 이벤트와 함께하는 분수쇼' 연출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음악과 레이저로만 연출되던 기존 사연소개가 사연에 어울리는 곡 연출과 함께 컬러풀한 물줄기의 아름다운 움직임과 물폭죽(에어젯)이 함께 더해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올 해는 새롭게 무빙라이트와 경관조명이 설치돼 화려함을 더하고 있다.

춤추는 바다분수 공연시간은 봄(4월~5월), 가을(9월~11월)은 평일(화·수·목·일) 2회(오후 8시, 8시30분) 주말(금·토) 3회(오후 8시, 8시30분, 9시) 운영된다.

또 여름철(6월~8월)에는 평일 공연을 늘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회(오후 8시, 8시30분, 9시)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한편 춤추는 바다분수 영상으로 사연소개를 원하는 경우는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홈페이지에 사연과 함께 동영상이나 사진 파일을 올리면 된다.

【목포=뉴시스】목포 춤추는 바다분수'공연 모습. 2019.04.26.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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