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청

"OK 계획대로 되고 있어" 통일열차 드뎌 출발!

입력 2019.04.25. 14:28 댓글 0개

2018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앞두고,  4월 26일 떠나는 광산통일열차 세부 일정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출발은 당초 공지한 것보다 살짝 앞당겨진 7시 30분입니다.

임진강에서 DMZ 들어가기 전에 신원확인을 거치는데 단체여행 이다 보니 시간이 좀더 소요될 것 같아서 조금 앞당겼어요. 기차는 편도 5시간이 걸려요(정말 멀군요.ㅎㄷㄷ) 이것도 원래보다 1시간이나 단축한 거래요. 코레일광주본부에서 많이 애써주셨어요.

임진강역에서 본인확인을 한 후에야 도라산역으로 갈 수 있어요. (신분증 필참!!!!) 

도라산역에 도착하면 바로 버스를 타고 도라전망대에 갈 거예요. 이번주 금요일엔 비소식이 있던데 날이 좋았으면 좋겠어요. 날이 맑은 날엔 도라전망대에서 개성까지 보인다고 해요. 1, 2층 교육을 받고 전망대에 올라가면 훨씬 유익해요. 안타깝게 ​제3땅굴에서 모노레일은 타지 못해요. 수리중이래요.(ㅠㅠ) 그래도 미리 답사해 본 결과 모노레일보다 도보가 좋았어요, 라고 하면 위안이 되시려나... (#오케이_계획대로_되고_있어)

태양의후예 촬영지로 유명한 캠프그리브스도 가볼 거예요. 유시진 대위의 복장은 그날 없어요. ㅠㅠ 그래도 저 차는 있어요. 곳곳에 있는 유시진 대위와 강모연 님 앞에서 인증사진 남기셔요.

기차 안에서 5시간 동안 있어야 할 승객들을 위해 눈 호강  귀 호강 문화공연과 유익한 강연들을 많이 준비했어요.  

공연 라인업 두둥! 민중가수 김원중, 인디밴드 우물안개구리, 박성언밴드 등이 출연해요. 

강연자로는 주관철 광주교육청남북교육교류협력기금운용심의위원회 부위원장과 이신 통일사회연구소 소장, 여근식 (주)한신고려 대표이사를 모셨어요. 북한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 통일 한국의 미래 등을 듣는 시간이에요.

공연과 강연 틈틈이 쉬는 시간에는 3호차와 4호차 사이에 있는 열차카페로 놀러오세요.

카페에서는 투게더광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매점이 있어서 간단한 주전부리, 음료 등을 마실 수 있어요.

전시도 진행되는데요. 2018 남북정상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함께 인증샷을 찍은 신장식 교수의 금강산 그림을 현장에서 만날 수 있어요. 대통령과 똑같은 포즈로 사진 한 방 찰칵? (깜짝 놀랄 게스트도 있답니다ㅋㅋ) 이상호 화백의 통일열차타고베를린까지 그림과 문익환 목사의 시도 만날 수 있어요. 다시 보는 2018남북정상회담 사진전은 작년 대한민국을 열광케 했던 그 현장을 떠올리게 해요.  

선물이 팡팡 쏟아지는 현장이벤트도 있으니까 놓치지 마세요.

그럼, 4월 26일 (금) 7시 30분 절대 늦지 말고 광주송정역 앞에서 만나요. 신분증 필참!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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