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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따라 길 따라 "무등산 이야기"

입력 2019.04.19. 08:35 댓글 0개

마을과 마을을 이어주던 길, 사람과 사람사이의 소식이 오고가던 길, 산 따라 길 따라 무등산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오랜 세월, 무등산에 기대 살아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무등산 자락마다 길고 긴 인생살이가 담긴 굽이굽이 길들이 있습니다.

총 13km 길이의 숲길이 이어지는 무등산 다님길과 무등산의 아름다운 사계를 보여주는 지산골은 느릿느릿 천천히...사색을 권합니다.

품 넓은 나무는 휴식이 되고 호젓한 정자는 오가는 이들과의 정담으로 채워집니다. 편백 숲 향기는 마음을 치유하고 맨발로 걷는 황토 길은 건강을 선물합니다. 바람과 새가 전하는 정겨운 이야기가 가득한 길..무등산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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