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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궁동 예술의거리 축제 운영 등

입력 2019.04.18. 14:11 수정 2019.04.18. 14:16 댓글 0개
【광주=뉴시스】풍류달빛공연 포스터.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시는 궁동 예술의 거리 축제가 올해는 '빛나는 거리, 예술로 궁동'이라는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10월26일까지 예술의 거리에서 펼쳐진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예술의 거리 축제는 낮 시간대에만 진행했지만 올해는 낮과 밤, 각각 10회씩 총 20회에 걸쳐 운영한다.

2019광주세계수영대회 기간인 7~8월에는 참가 선수와 시민들이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밤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열린다.

개장 행사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예술의 거리에서 원불교 타종과 함께 시작한다. 프로그램은 시민 문화예술체험, 예술가 참여, 상가 참여, 공동체형으로 구성했다.

개장 행사에서는 미디어아티스트 진시영의 미디어아트 전시, 버스킹 공연, 마임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또 예가(藝家)체험으로 강남구 작가의 작업실을 오픈하고 아시아명화극장 프로그램으로 '행복목욕탕'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매월 보름달에 '풍류달빛공연'

광주시는 광주문화재단과 광주MBC가 공동 주관하는 풍류달빛공연을 매월 보름달 가까운 토요일에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20일을 시작으로 5월18일, 6월15일, 7월20일, 9월21일, 10월12일 등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

국악인 남상일, 고주랑·이희문 모자와 놈놈·쑥씨스터즈, 대금이 누나, 국악그룹 바라지, 김봉곤과 청학동 국악자매 등 국내 정상급 소리과 타악그룹, 가무악 단체 등이 출연한다.

첫 공연 무대는 대금 명인 원장현과 해금 연주자 원나경 부녀, 김봉건 훈장과 청학동 국악자매(김도현, 김다현), 가야금 모녀로 알려진 옥계 변영숙과 쌍둥이 가야금 가수 가야랑(이예랑, 이사랑)이 꾸민다.

이번 공연은 매회 MBC '우리가락 우리문화'를 통해 전국 방송되며, 특집 풍류달빛공연으로 광주지역에서도 자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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