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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문홍·국립현대미술관, 현대미술 해외교류 활성화 MOU

입력 2019.04.18. 09:28 댓글 0개
‘제2회 현대미술 국제심포지엄' 성공 개최 협력
27개국 재외문화원 32개소 등의 홍보 통로 연계
국내 우수 전시 기획자 해외 진출 기회 마련
【서울=뉴시스】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명이식

【서울=뉴시스】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18일 오전 11시,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과 ‘현대미술 해외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2회 현대미술 국제심포지엄(2019년 9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사 제반사항에 대해 협력한다. 또한 국내 우수 전시 기획자(큐레이터)와 현대미술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27개국 재외문화원 32개소 등의 홍보 통로(채널)와 운영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현대미술 국제심포지엄’은 해외 유력 미술 전시 기획자(큐레이터) 10명과 한국의 젊고 실력 있는 미술 전시 기획자(큐레이터) 10명이 교류하는 장이다. 해문홍은 지속 가능한 연구와 협업을 통해 현대미술의 해외 진출 기회를 마련하고 국가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2018년 처음 이 행사를 개최했다.

김태훈 원장과 윤범모 관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해외 홍보 기반, 미술 분야의 콘텐츠,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현대미술 국제심포지엄’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국내외 미술계와 미술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hy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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