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항구 목포’ 매주 토요일 버스킹 공연 열린다

입력 2019.04.17. 12:57 수정 2019.04.17. 13:07 댓글 0개

매주 주말 목포에서는 흥과 낭만이 가득한 공연이 열릴 예정이어서 시민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목포시는 오는 20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주요 관광지에서 ‘낭만항구 목포 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버스킹이란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거리나 광장 등에서 펼쳐지는 공연으로, 목포시는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예향의 정취와 낭만을 선사하기 위해 공연을 기획했다.

‘낭만항구 목포 버스킹’은 4월부터 6월까지, 9월부터 10월까지 기간 중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유달산 노적봉예술공원야외무대, 평화광장, 북항노을공원 등지에서 진행된다.

공연은 마술, 댄스, 보컬, 밴드, 국악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다.

자세한 공연일정은 목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0일 진행되는 첫 공연은 유달산 노적봉예술공원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청년 댄스를 시작으로 신유식의 춤추는 색소폰, 환상의 듀엣 밸로시티와 5인조 인디밴드 타임플라워의 멋진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매회 풍성하고 신명나는 공연으로 구성해 그 자체가 하나의 관광자원이 되도록 만들어 갈 계획이다”면서 “낭만항구 목포만의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버스킹 공연에 많은 관람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목포=박만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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