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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유채꽃과 '봄가득 희망가득'

입력 2019.04.15. 11:22 수정 2019.04.15. 13:24 댓글 0개
지도읍 내양리 100만평 유채꽃단지 조성
【신안=뉴시스】박상수 = 전남 신안군 지도읍 내양리 유채꽃단지 일원에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2019년 신안 유채꽃 축제'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장을 찾은 가족들. 2019.04.15. (사진=신안군 제공) photo@newsis.com

【신안=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신안군은 지도읍 내양리 유채꽃단지 일원에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2019년 신안 유채꽃 축제'를 갖는다고 15일 밝혔다.

'신안의 유채꽃과 봄가득 희망가득'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100만평 규모의 유채꽃 단지에서 화사한 봄꽃의 향기를 함께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축제 체험프로그램은 유채꽃 가요제, 초청가수 공연, 어르신 그림전시, 유채꽃 비빔밥시식회, 유채꽃 모델선발대회 및 민물낚시대회 등이 준비됐다.

민물낚시대회는 붕어, 잉어, 가물치, 빠가사리 등 어종을 대상으로 민물고기 크기 순으로 순위를 결정 시상하는 이벤트도 진행돼 낚시인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예상된다.

올 유채꽃 축제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물하고, 축제 후 유채는 녹비작물로 활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유채를 이용한 친환경 경관농업으로 사람·자연·생명·농업이 공존하는 우리지역 대표적인 테마축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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