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봄이 피어나는 금꽃길 '옐로우마켓'

입력 2019.03.20. 09:29 수정 2019.03.20. 10:49 댓글 0개
밤에 거니는 아름다운 금꽃길

순천시는 오는 30일 문화의거리 일대에서 2019년 봄을 맞아 새롭게 옐로우마켓을 첫 개장한다고 밝혔다.

‘문화의거리 옐로우마켓’은 작년 8월부터 기획에서 운영까지 시민들에 의해 직접 준비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따뜻한 봄을 맞아 가족, 연인들과 함께 밤에 거니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들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마켓에서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포토존, 봄에 피어나는 감성 가득한 프리 버스킹, 완연한 봄을 즐길 수 있는 정원 피크닉 캠핑, 금꽃길의 문화공간과 도시정원 이야기를 즐기는 선착순 투어, 금꽃길 사진관 전시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준비된다. 또 셀러 50여개 팀이 참가해 따뜻하고 달달한 봄 감성을 만족시킬 수 있는 볼거리도 준비하고 있다.

당일 공마당길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3회 청수골 팡팡벚꽃축제’가 함께 열린다. 이곳을 찾은 방문객들은 봄맞이 기분을 더욱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옐로우마켓은 주민 주도형 문화산업 육성의 동력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례화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가는 마켓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옐로우 마켓’이 진행되는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11시까지 문화의거리 내 차량 진·출입이 통제되고 주차 금지가 실시된다.

순천=김학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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