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ACC, 직원 아이디어 적극 활용 ‘성과’

입력 2019.03.15. 15:32 수정 2019.03.15. 15:36 댓글 0개
사내 동아리 ‘혁신이끄미’ 현수막 새활용 제안, 공공기관 혁신우수사례 선정

아시아문화원(이하 ACC)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 성과를 내고 있다.

ACC 사내 혁신동아리 ‘혁신이끄미’는 최근 ‘친환경 현수막의 예술적 새활용’ 사업을 추진, 기획재정부 주관 2018 공공기관 혁신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혁신이끄미’는 현수막을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뒤 이를 다시 활용하는 혁신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문화예술기관 특성상 전시·공연·교육 등 행사 운영을 위해 매년 수천장씩 제작되는 현수막이 사용 후 바로 폐기돼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 등 우려가 컸기 때문이다.

이에 문화원 교육사업본부는 지난해 개최한 ‘어린이문화예술포럼-어린이공연, 소리, 몸짓, 이미지로 놀다’ 프로그램에 폐현수막을 교구재로 활용, 문화적 새활용을 실현했다.

아울러 지역 내 유일한 섬유 관련학과인 조선대 섬유패션디자인학과와 업무협의를 통해 친환경 소재 확장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이다. 유대용기자 ydy213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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