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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자들이 바라본 그때 그 장면

입력 2019.02.21. 10:28 수정 2019.02.21. 13:15 댓글 0개
광주 신세계갤러리…100여점 전시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광주전남사진기자회는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광주 신세계갤러리에서 2019광주·전남보도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019.02.21. (사진=광주전남사진기자회 제공)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광주와 전남지역의 지난해 주요이슈를 사진으로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펼쳐진다.

광주전남사진기자회는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광주 신세계갤러리에서 2019광주·전남보도사진전 '현장의 눈빛'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광주전남사진기자회 주최로 열리는 사진전은 지난해 사진기자들이 국내·외에서 취재한 사진 100여점을 전시한다.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만남, 북·미 회담을 비롯해 6·13 지방선거,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 결정 등 주요 이슈들을 사진으로 살펴볼 수 있다.

또 한전 공대 부지결정과 4년 반 동안의 끈질긴 노력으로 결실을 맺은 광주형 일자리 협상 타결 현장, 사건·사고 등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다음달 8일부터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 2차 전시가 펼쳐지고 22일부터는 담양 국제청소년교육재단 내 유당갤러리에서 한 달간 전시가 이어진다.

최기남 광주전남사진기자회 회장은 "2019년 기해년에도 사진 한 장이 세상을 바꾸는 역사의 현장에서 항상 숨 쉬면서 광주·전남지역민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사진기자로 뛰겠다"며 "보도사진전을 위해 어려운 여건에도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아끼지 않은 기관들과 뉴스현장에서 취재에 협조해 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1993년 아시아나 항공 추락 사고를 취재하다 순직한 박경완 기자를 기리기 위해 제정돼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박경완 기자상에는 17~19세기 조선과 일본을 왕래하며 문화교류를 펼쳤던 배를 옛 모습그대로 복원, 목포 앞바다에서 첫 항해를 펼친 모습을 취재 보도한 연합뉴스 박철홍 기자가 수상했다. 시상식은 27일 오전 11시에 개막식과 함께 열린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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